비자·행정 대행 서비스 이용 전 꼭 알아두셔야 할 중요한 안내사항

독일에서의 체류, 비자 신청, 복지 수당, 의료보험 등은 외국인에게 낯설고 복잡하게 느껴지는 절차입니다. Too Easy는 그런 여러분의 어려움을 덜어드리기 위해 비자 서류 준비부터 관청 업무, 수당 신청까지 

필요한 모든 행정 서비스를 대행해드리고 있습니다.​

서비스를 이용하시기 전에, 꼭 알고 계셔야 할 중요한 내용들이 있어 고객분께 아래와 같이 안내드립니다.

✅ Too Easy는 비자를 “대행”합니다. “보장”하지 않습니다.​

저희는 관청에 제출해야 할 서류를 정확하게 작성하고 정리하며,

고객님의 상황을 기준으로 최적의 신청 조건을 갖출 수 있도록 도와드립니다.

​하지만 비자나 복지 수당 등은 최종적으로 독일 관청이 판단하고 결정하는 사항입니다.

따라서, 안내드리는 예상 처리 기간(예: 6~8주)은 일반적인 기준일 뿐,

관청의 내부 사정이나 고객님의 조건에 따라 변동되거나 지연될 수 있습니다.

비자 승인 또는 수당 지급 결과 자체를 보장하거나 약속드릴 수는 없다는 점 양해 부탁드립니다.

✅ 개인 조건에 따라 관청 요청이나 거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다음과 같은 경우에는 관청이 보완 요청 또는 반려/거부 처리를 할 수 있으며,

이로 인해 결과가 늦어지거나 서비스가 마무리되지 못할 수 있습니다.

• 체류 요건, 소득 조건, 건강보험 상태 등 요건 미충족

• 제출 서류의 누락 또는 일치하지 않는 정보

• 과거 체류 이력 상의 문제 또는 거절 이력

• 관청의 갑작스러운 정책 변경 또는 인력 부족

이러한 이유로 발생한 지연 또는 결과에 대해,

Too Easy는 법률적 책임이나 환불 책임을 지지 않으며,

이는 고객님과의 서비스 약관에도 명시되어 있습니다.

✅ 개인정보는 안전하게 보호됩니다.​

Too Easy는 여권, 출생증명서, 체류허가 등 중요한 개인정보를 안전하게 다루며,

고객님의 동의 없이 외부에 공유하거나 보관하지 않습니다.

또한 모든 서류 처리는 보안이 적용된 환경에서 이루어지며,

정해진 보관 기간 이후에는 즉시 파기됩니다.

✅ 저희는 법률 대리인이 아닙니다.​

Too Easy가 제공하는 모든 정보는 법률 자문이 아닌,

일반적인 행정 절차에 대한 실무 안내입니다.

비자 거절, 행정 처분 등에 대한 이의 제기나 법률 대응이 필요한 경우,

고객 요청 시 현지 자문 변호사 연결을 도와드릴 수 있으며,

해당 법률 자문은 별도의 실비 기준에 따라 비용이 발생합니다.

진행 전에는 항상 충분히 안내드린 후, 고객 동의 하에 진행됩니다.

참고로, 일반적인 취업비자의 경우 요건을 충족한 상태에서 신청하면

거절되는 사례는 매우 드뭅니다.

Tooeasy는 관청 기준에 맞춘 서류 준비와 절차 안내를 통해,

리젝트 가능성을 사전에 최대한 낮추는 데 주력하고 있습니다.

🧡 Too Easy는 고객님을 위해 이렇게 일합니다.​

✔️ 관청 기준에 맞는 정확한 서류 준비

✔️ 복지·비자 절차를 이해하기 쉽게 안내

✔️ 문의에 대한 신속한 응답

✔️ 숨겨진 추가 비용 없이 투명한 요금제 운영

📌 마무리

Too Easy는 독일 생활의 든든한 출발을 함께할 수 있도록

정확하고 책임감 있는 서비스만을 약속드립니다.

위 내용을 충분히 이해하고 동의하신 후,

안심하고 저희에게 의뢰해 주세요.

필요하신 경우 사전 상담 후 고객님의 상황에 맞춰 정확한 안내를 드리오니

궁금하신 점은 언제든지 문의주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