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재원 비자(Visa für Entsandte / Entsendungsvisum)
- 4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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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 수정일: 3일 전

유럽 최대 경제국인 독일에는 많은 외국 기업들의 지사가 위치하고 있습니다.
그에 따라 해외 기업들이 주재원을 독일로 파견하는 경우가 많아졌는데,
이때 필요한 것이 바로 주재원 비자(Visa für Entsandte / Entsendungsvisum)입니다.
✅ 주재원 비자란?
주재원 비자는 외국 기업(예: 한국 본사)이 자사 직원을 일정 기간 독일 지사나 자회사, 협력사로 파견할 때 필요한 체류 및 근로 허가 비자입니다.
이 비자를 통해 외국인은 독일에서 합법적으로 일하면서 거주할 수 있습니다. 해당 인력은 최대 8년 동안 주재원으로서 체류가 가능합니다.
독일 체류법 기준: § 19c Abs. 1 AufenthG, § 10 BeschV (일반 근거)
영어 명칭: Assignment Visa / Intra-Company Transfer (ICT)
독일어 명칭: Entsendungsvisum 또는 Aufenthaltserlaubnis für entsandte Mitarbeiter
📂 구비 서류 (체크리스트)
1. 유효한 여권 (Reisepass)
2. 디지털 생체인식 여권사진(aktuelles digitales biometrisches Passbild)
3. 입국 도장 (Einreisestempel)
4. 현재 체류허가증 또는 Fiktionsbescheinigung 사본
→ 연장 신청 시 필요
5. 파견 명령서(Entsendungsbescheinigung)
6. 취업 관계설명서 (Erklärung zum Beschäftigungsverhältnis) A와 B 양식
7. 고용 계약서 (Arbeitsvertrag)
8. 고용주 확인서 (Arbeitgeberbescheinigung)
→ 외국인청에서 요구하는 지정된 양식 사용 (PDF 파일로 제공됨)
9. 이력서 (Lebenslauf)
10. 급여 명세서 (Gehaltsabrechnungen)
→ 연장 신청 시:
▪︎ 최근 3개월 치 급여 명세서
▪︎ 근무 시작 시점의 첫 2개월 치 급여 명세서
11. 의료보험 증명서 (Krankenversicherung)
12. 거주지 증명서(Anmeldung)
13. 임대 계약서
14. 최근 월세 송금 내역 (Mietzahlung Kontoauszug)
15. 최종 학력 증명서 (Abschlusszeugnis)
📝 Too Easy 신청 절차
Too Easy 웹사이트 회원 가입
Too Easy '서비스 결제' 페이지 이동
원하시는 비자 선택
안전 결제 진행
고객님의 'My Project' 페이지에서 필요 서류 확인 및 업로드
서비스 진행 승인/거절 - 진행 승인 후, 영업일 5일 내 비자 신청 완료
지문 등록 일정 전달
지문 등록 후 지정 관청에서 임시 비자 수령
체류 허가 카드 발급 (전자 비자 카드, eAT)
참고:
지역에 따라 지문 등록 후 비자 심사가 진행되기도 하고, 반대로 비자 심사 후에 지문 등록을 하기도 합니다. 또한 지문 등록 후 임시 비자를 발급해주는 관청이 있는가 하면, 그렇지 않은 곳도 있습니다. 이 점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 처리 기간
비자 신청: 서비스 진행 승인 후 영업일 2일 내 비자 신청 완료
지문 등록 또는 임시 비자 발급 : 6~12주 소요 (관할 관청에 따라 상이)
지문 등록 후 6~12주 소요, 체류 허가 카드 발급 (전자비자카드, eAT)
총 준비 기간: 보통 3개월 (임시 비자 발급까지)